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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규왕자♥
조회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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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꾀꼴맘 | 등록일 |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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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이목꾸비가 너무나 뚜렷하고 예쁜 우리 진규!
특히, 커다란 눈이 새까맣고 유난히 예뻐서 정말 사슴같다.
우유도 너무 잘 먹고, 이유식도 잘 먹어서 그런지 진규는 형들 보다도 키가 훨씬 크고
튼튼한 것 같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콧물이나 기침도 많이 하지 않았고 지난해에도 약도 많이
먹지않고 독한 감기도 잘 이겨냈다.
300cc를 단숨에 먹고도 부족하다고 짜증내며 울때는 이모가 너무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외에는 항상 잘놀고, 잘 자서 이모 손이 많이 안가는 착하고 순한 진규다.
요즘엔 이모와 함께 걸음마 연습이 한창인데.. 처음엔 두발을 땅에 닿지도 못하더니.. 이제는 제법
안정적으로 발을 딛고, 몇 발자국씩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나 기득하고 대견스럽다.
항상 의젓하고 순해서 자원봉사 누나들과, 어머님들께 단연 인기 최고!
많이 사랑받고, 예쁨도 많이 받는 진규다.
이모가 더욱이 우리 진규를 예뻐하는 이유는... 자원봉사 분들이 오시면 갑자기 눈물과
어리광이 느는 친구들에 비해 진규는 혼자서도 잘 놀고, 또 이모를 알아보고 잘 따르고
봉사자 분들이 많아도 꼭 이모한테 와서 안기니 예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정말
사랑스런 아들이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고, 아픈 곳 없이 쑥쑥 잘 자랐음 좋겟다.
더 간절한 바램은 우리 진규가 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지금보다도 훨씬 더 행복해 졌음 좋겟다.
오늘 밤도 잠자리에 들기전 간절히 기도해본다.
사랑하는 우리 진규 빨리 부모님 만나게 해달라고...
\"진규야, 이모가 너 정말 많이 예뻐하고 좋아하는거 알지?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죠
아주 많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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