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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병아리방 아가들
조회 : 2845
등록자 병아리맘 등록일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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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아리방에 첫째 새민이는 요즘 우유를 아주 잘 먹어서 얼굴에 살이 오동토동 하게 쪗어요 매력적인 무쌍커풀을 가진 매력적인 아이에요 요즘은 엄마를 바라보면서 이쁘게 웃어줍니다.

새벽에는 그렇게 깊이 잘수가 없어요 미동 하나 없이 잠을 잔답니다.

 

둘째 세리는 우유를 그렇게 즐겨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오동토동하게 찌고 있어요 얼굴이 모찌모찌 하니 쫀득해 보입니다 언제나 엄마 얼굴 바라보며 장난스런 눈빛으로 쳐다봐요 놀아주는 것을 좋아해서 눈마주치며 놀아주면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어요 웃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같이 웃고 있는 엄마입니다.

 

셋째 한준이는 되게 예민한 아이에요 평소에도 눈썹 미간에 힘주면서 엄마를 쳐다보고 있어요 요즘에는 입에서 침거품을 만들면서 놀고 있어요 입을 꼬물꼬물 하면 침거품들이 뿜어져 나오네요 닦아주면 금새 다시 생겨나요 우리 아들은 배고파서 어서 우유 달라고 온 몸에 힘주며 우는데 막상 주면 곤히 잠들어 버려요 한참을 자다가 다른 친구들 다 먹을때 쯤에 힘내서 열심히 먹어요

 

넷째 정민이는 언제나 새끼 강아지 소리를 내요 낑낑 거리면서 몸을 움직이는데 살짝만 움직여도 얼굴이 빨개져요 온 몸에 힘을 주면서 기지개도 잘 펴요. 우리 아들은 우유를 아주 좋아해요 빠는 힘도 좋아서 친구들이 절반정도 먹었을때 우리 아들은 거의 다 먹고 없어요 트름을 잘 안하는데 한번 하면 아주 길게 시원하게 합니다. 낮에는 잠이 그렇게 없어요 모빌 바라보기도 하고 손가락 만지작 거리면서 놀기도 해요 얼굴에 잘생김이 묻어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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