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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방 육남매^^
조회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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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토끼맘 | 등록일 |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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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답지 않게 모두가 온순한 토끼방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구개열인 예은이는 특수꼭지를 사용해서 수유하는 장애아동입니다..
다른 장애 아동에 비해 손도 덜 갈 정도로 수유후 바로 잠이드는 순둥이인데 수유하다가 코로 한번씩 우유가 나와서 짜증을 부리기도해요...생일은 7월 생으로 토끼방 가장 맏이인데 엊그제 태어난 유성이보다 체구가 너무 작아서 이모맘이 아프답니다...예은아 많이먹고 살 좀 찌자꾸나~^^
둘째 우리 윤우..많은 이모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외모의 소유자..외모못지않게 성격도 좋고 혼자서 두손을 부비며 놀거나 이모의 말에 연신 옹알이를 해주느라 바쁜 하루 보냅니다...아토피라서 가려운지 자꾸만 볼을 부비려는 통에 이모가 싸개를 해주지만 우리 윤우 볼은 늘 빨갛게 상기되어있습니다ㅋ
셋째 진호...정말이지 이모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하는 왕자 진호...
한번 울면 온몸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갖고 있으며 비염으로 인해 늘 걸걸 거리는 소리를 하지만 이모가 무릎에 앉혀서 판컵으로 등을 두드려주면 좋은겐지 바둥거리다가도 얌전해집니다...한번씩 수유하면서 눈을 부릅뜨곤해서 이모를 놀라게도 하지만 수유후 숨소리가 점차 골라지며 잠이드는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천사같습니다..
그리고 넷째 성현이...하루종일 잠만 자는 우리 성현이..이모들이 모 개그맨을 닮았다곤하는데 진짜 닮았다ㅋ살이 탄탄하고 몸이 경직되어있곤해서 이모가 목욕후 베이비 마사지해주곤하는데 좋다고 웃어줍니다..하지만 어제 우리 성현이 감기로 인해서 잦은 기침을 보이며 깊이 잠이 들진 못했어요...오늘 병원진료가는데 약 먹고 상태가 하루빨리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예민아들 정민이..신생아여서 자주 우유를 달라고 보채는데 먹기가 무섭게 잠이듭니다...하지만 아들이 요즘에는 컸다고 수유하다가 짜증도 부리고 안아달라고 보채기도한답니다...예뻐라해서 너무 안아준탓인것 같습니다ㅋ정민이는 오른쪽 두상에 물혹이 생겼는데 토끼방맘들이 자꾸만져주고 마사지 해주고 정민이가 적극적으로 응해주어서 물컹한 부분이 많이 들어갔어요~^^
토끼방 막내 목사님 유성이...얼굴이 전체적으로 검붉은 유성이..진한 쌍꺼풀이 참 매력적이다..나중에 한인물할듯해요..손도 몹시 커서 많이 자랄것 같구요...새벽에는 신생아 답지 않게 너무도 숙면취하고 잠만자요..하루빨리 이모랑 눈도 마주치며 옹알이도 하길 이모는 소망합니다...
이상 우리 토끼방 육남매를 소개했습니다..
너무도 온순한 아가들이라 이모가 아가들을 한번 더 만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고마워 베이비~^^
지금처럼 이모랑 같이 화이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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