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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참새방\" 천사들
조회 :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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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참새방 엄마 | 등록일 | 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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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참새방 아가들..
우리 아가들이랑 지내면 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빨리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때가 많다.
퇴근 후 집에 와서도 아가들의 모습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아
가족들에게 아가들 예쁜 모습 자랑하느라 수다쟁이가 됐다가..
또 한참은 아가들 생각에 푹 빠져서는 혼자 바보처럼 미소 짓기도 한다. *^^*
민준이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다가와 엄마 입술에 뽀뽀해주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리듬 타는 모습, 지훈이가 \"엄마~\"외치며 해맑게 뛰어와 안기는 모습,
엄마랑 눈만 마주치면 볼에 손가락을 갖다대며 예쁜 짓하고 사랑표현 하는 현선,
이름만 불러도 헤~하고 예쁘게 미소 짓는 영식이,
공가지고 이리저리 굴리며 공 쫓아 다니느라 정신없이 방을 헤집고 다니는 현욱이,
아직 걸음마가 서툴어 아장아장 걷다가 중심잃고 이리저리 쓰러지는 귀여운 창섭이,
순둥이 중에서도 왕순둥이..정민이까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영상처럼 엄마의 머릿 속에서 맴돈다.
\"3개월동안 울 참새방 아가들..최고로 예뻤고..엄마가 최고로 사랑하는 거 알지~!!*^^*
내일이 우리 참새방 아가들과의 마지막 날이 되는 건가?? ㅠㅠ
벌써부터 너무 너무 아쉽고 늘 그랬듯이 내일도 엄마랑 공놀이도 하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예쁜 사진도 찍고 그 어떤 날보다도 더 재미있게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구나..
너희와 함께하면서 엄마가 너무 많은 걸 얻어가는 것 같아 정말 최고로 행복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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