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사랑해 줄께용^^
조회 : 2522
등록자 대직맘 등록일 2012-02-13
다운로드  

딸 오늘도 여전히 이모 왜 안오냐며 짜증내고 있네.. 이모 여기왔어 하며 눈 마주쳐주니 금세 입을

삐죽거리며 나 삐쳤어요 하네.. 손내밀어 안아주니 언제 그랬냐는듯 방긋 웃어 주는 딸 ..

어젠 어떻게 지냈냐며 우유는 잘먹었냐며 기분은 어떠냐며 물어보면 눈을 반짝 거리며

갑자기 수다쟁이가 되는 딸 아직은 알수없는 언어로 열심히 말해주지만 어쩐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딸의 옹알이 모습에 그랬구나 하며 저절로 웃음짓게 해주는 마력같은 모습에 퇴근길이 자꾸만 늦어지고 있네요..오늘은 특별히 이모가 할말이 있어서...옆방에 규인이라는 아주 잘생긴 아들이 있어... 너보다는 쫌..한달 어려...요즘은 연하가 대세잖아 ㅋㅋ 이모가 보기엔 괜찮아 그래서 언제

한번 소개 해줄가 하는데 딸은 어때? 딸은 그다지 배고파 하지 않는데 반해 아들은 배고픈걸 못참지만 배만 부르면 성격이 온순한 아들이야 조금은 반대되는 성격이지?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야^^

조만간 한번 만나는거 콜? 방긋방긋 웃네 좋다고요^^

이런저런 이야기로 이모의 무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딸 ...

정말정말 사랑한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전글 칠전팔기!!
다음글 예쁜이들집합~!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