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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사랑스러워~ 비둘기방 아기천사들의 육아전쟁!!!ㅋ
조회 : 2461
등록자 팀장맘 등록일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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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생글생글 잘 웃는 예쁜 딸 소율이... 밤에는 잠투정도 없이 순하게 잘 자고, 낮에는 눈만 마주쳐도 함박웃음으로 이모를 웃게 만들어 주어요. 비염증세가 있어 방 환기에 신경쓰며 습도에 신경써 주고 있어요. ^^

 

<보리>

비둘기방 장녀같은 듬직한 둘째 딸 보리...움직임이 어찌나 빠른지~ 이모의 동선을 따라 졸졸졸 기어와 이모 다리를 잡고 일어서지요. 그러고선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의 필살 애교 눈빛으로 스킨쉽을 유도?하는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 보인답니다. 까무잡잡 건강한 피부톤의 공주님이라서 더 매력이죠.

 

<재윤>

우리 셋째는 보리 언니?가 하는건 뭐든 따라하려하는 욕심을 보여요. 장난감도 꼭~ 함께 갖고 놀려하고, 활달함이 지나쳐서 가끔은 친구들을 누르며 덮치기도 해 이모의 눈길이 자주 가는 공주님이랍니다. ^^; 유달리 양 눈꼬리가 치켜올라가 이모가 우리 재윤이 베이비맛사지 해 줄라치면 신경써서 눈꼬리 근육 풀어주는 동작에 심혈을 기울인답니다. 하하하. ^^;

 

<별님>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귀여운 도우너를 닮은? 넷째 딸 별님이... 말랑말랑 하얗고 부드러운 모찌 피부를 자랑하며, 눈은 조그맣지만웃음과 눈물 한가득한 울음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잘 표현하는 감수성 풍부한 공주님이랍니다. ^^; 신나게 팔다리 차며 종달새마냥 옹알옹알~ 신나게도 옹알이 해 주시는 귀여운 목소리의 소유자 넘 귀여우신 별님!!!ㅋ

 

<지유>

역쉬~ 사내아이답게 씩씩하게 장난감을 덥썩 집어올려 탐색하며노니는 지유 아들입니다. ^^ 우유도 매번 일등으로 다 먹고는 기분좋아 신나게 옹알거리는 멋쮠 아들!!! 오후 수유때는 따사로운 햇살에 취해 수유도중 잠이 들더니 트림도 하는 둥~ 마는 둥~ ^^;음~~하지만 무에 그리 기분 좋은 꿈을 꾸는지 잠결에 피식피식 웃으며잠을 청하네요. 건강하고 총명한 아들은 울음 보다는 웃음이 참 많은 밝은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

 

<진호>

잠투정이 심한 막내둥이 아들입니다.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주며 살며시 등을 쓸어주거나 토닥여 주어도 졸려서 울다가도 눈을 번쩍뜨고선 어서 안아주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이곤해요. 특히나 이런 모습들은 낮에 보여지는데요, 아마도 낮과 밤의 구분이 명확해져 가면서 낮에는 이모랑 스킨쉽하며 노니는게 즐거워 더욱 잠을 이기려고하는것 같고요, 대신에 이렇게 열심히 노닌 만큼 밤에는 숙면을 취하며 튼튼하게 자라주고 있어요. 우리 진호도 보리 누나 만큼이나 까무잡잡 건강한 피부를 자랑한답니다. ^^

 

에구에구~이상~ 비둘기방 아기천사들의 육아전쟁 일기였습니다.모두모두 다 사랑스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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