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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끼들의 성장일기
조회 : 2695
등록자 토끼맘 등록일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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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평화로운 토끼방 하루의 시작을

토끼방의 둘째 세준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알려줍니다.

세준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다른 아가들도 꼬물꼬물

일어나기 시작하지요~

첫째 호영이도 입을 오물오물~

셋째 그림이는 기지개를 시원하게 켜고..

막내 준휘도 날렵한 발차기로 이불을 걷어 차고 있어요..

이렇게 매일매일 요란한 아침을 맞이하며

우리 아가들은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답니다.

 

조그맣고 빨갛고 잠만 자던 신생아들이

하루가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면서

탯줄도 떨어지고 피부도 하애지고 몸도 커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수유량도 늘어나고 눈맞춤도 하고 목도 가누면서

점점 성장해 가는 호영이, 세준이, 그림이, 승효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 없이 여리고 여린 우리 아가들....

조그마한 몸을 꼬물거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우리 아가들....

아가들이 잘 성장하도록 오늘도 엄마는 부족한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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