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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방 엄지왕자 성주^ㅇ^
조회 :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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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팀장맘 | 등록일 |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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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의 어느 날에 갓 태어났을 땐 엄지손가락처럼 자그마한 아들이었는데 우리 성주
해를 넘기며 생후 두달이 넘어가면서 부쩍 키도 크고 몸무게도 늘었어요.
이젠 우리 성주를 엄지발가락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ㅇ^
엄지발가락~♪ 엄지~엄지~발가락~♬발가락 중에 제일 뚱뚱해~♪하고 동요 불러주면서
성주야~엄지야~하고 자주 이름과 별명?을 불러 줘설까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영특함을 보인답니다.
덕분에 예민했던 성격도 좀 누그러들고 \"우\",\"아\"와 같은 짧은 소리를 내며 배냇미소를 보내기도 해요.
으앙하고 우렁차게 울다가도 이모가 얼른 세워 안아서 어르거나 달래면 조용해지구요, 이모의 둥그런
얼굴을 바라보다 빙긋 웃기도 한답니다. 아직은 희미하게 사물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시력이라지만 우리
성주 이모의 동선을 따라 시선이 따라오는 걸 보면은 시력이 점점 더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ㅋ
기저귀 갈아줄 때나 아들이 기분이 좋아 잠깐씩 함께 놀아줄 때 쭈쭈쭈 즐거운 베이비 맛사지를
해 줘설까 근 긴장도도 적당한듯 하고 유달리 만세~하고 스트레칭도 잘 하는 건강 성주랍니다.헤헤헤.
피부가 약간 예민해진 상태라 항시 옷 얇게 입혀주며 보습제 신경써서 발라주고 있어요.
사랑스런 엄지왕자 성주를 만나러 토끼방으로 오셔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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