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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봉사 있는 날♡
조회 : 2640
등록자 나비방 엄마^^ 등록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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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보다 많이 어려져 4,5개월 아이들이 머무르고 있는 나비방!! 9월 16일 오늘은 미용봉사가 있는 즐거운 날입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60여 명의 아이들 머리카락을 자르러 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아이들도 예뻐지고 그 분들 마음 덕에 더 기분 좋아지는 날입니다. 듬성듬성 지저분하게 자란 머리카락을 밀고나니 동자승들 같이 귀엽습니다.ㅎㅎ 이번엔 꼼꼼히 예쁘게 자라길 기다려 봅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니 인물이 더 훤해진 거 같습니다. 방이 다 환합니다^^ 오늘따라 아이들 기분도 좋아보입니다. 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방긋방긋 웃으며 애교부립니다. 아이들에게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우리 아이들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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