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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란만큼 내 사랑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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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종달새방 엄마^^ 등록일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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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 된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종달새방에 일상은 배불리 먹고 푹 자고 일어나 신나는 방 탐색으로 시작한다!! 누워있는 아이들은 나름 카펫에서 뒤집기하며 카펫세상을~ 기어다니는 아이들은 카펫을 벗어나 좀 더 넓은 바닥세상으로 용감하게 나선다. 자기 몸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이것저것 신나게 만져보며 탐색한다. 심지어 팔을 쭉 뻗어 친구가 물고 있던 가꼭지까지 뺏어 물고 도망간다^^ 사소하지만, 옷이 커 두 번 접어 입히던 소매단을 한 번 접어 입힐 때... 손가락 하나하나에 움직임에도... 아이들의 성장모습이 보인다. 아이의 눈빛으로 예전보다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는건 함께 시간을 보낸 키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거 같다. 키운 아이들이기에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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