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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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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종달새방)mom 등록일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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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방 맏이 희수아들.. 공뇌증과 경기를 동반하고있어 항시 몸에 뻣뻣하게 힘을 주고있어요.. 방울토마토크기의 배꼽탈장은 이모가 손으로 지긋이 줄러줘보지만 금새 뽀로록 소리를 내며 나와버려요^^; 그래도 한번 숙면을 취하면 수유쿠션에 반듯이 누워서 편안하게 잔답니다.. 하루에 두번 경기약 복용과 함께 부족한 영양분 보충을 위해 비타민두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따금씩 재채기와 함께 물코가 쓩 나오긴 하지만 우유도 맛나게 먹고 애교스런 베넷짓을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 희수야~하고 불러주면 흔들리는 눈빛이긴 하지만 \"아~아~\"옹알이 하면서 베넷짓하는 귀염둥이랍니다.. 이따금씩 오른쪽 주먹을 입에 가져가 빨기도하지요.. 오늘은 희수가 뇌 초음파검사 받으러 가는 날이랍니다.. 검사 결과도 안정적으로 나왔음 좋겠고, 발끝까지 쭉 펴고 힘주는 희수를 위해 곧 물리치료도 병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종달새방 아가들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새 보름이나 지났네요.. 콧물기침감기가 잦아드나 싶더니 13일부터 갑자기 콧물이 늘어 걱정인 종달새맘입니다..ㅠ.ㅜ 감기약 복용과 함께 식간에 물 먹이면서 등 두드려주고 있는데요, 기특하게도 가래를 잘 뱉아내 주고있어 힘이납니다..으쌰!! 아들&딸들 우리 힘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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