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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새방 입니다~ㅋ
조회 :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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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참새방 mother | 등록일 |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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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PM 1시 15분..........양치하는 시간!!!
이시간이면 7명의 천사들에게는 큰 볼거리가 제공이나 되는 것인지 서로 뒤엉켜서는
욕실 안을 보려고 야단들입니다... ^^
\"치카치카 하자\"
이모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일 먼저 욕실 문 앞에 털썩 앉는 가연이~
가연이 만큼이나 1등으로 하고 싶어 하는 딸~ 먼저 이름 불러주면 좋아하는 은정이..
다른 아가들 치카치카 하는 동안에 이모등 뒤나 무릎을 비비적거리며 놀다가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 짜증부리기 일수인 예윤이~ 먼저 해달라고 앙탈을 부리는 건가??!!
멀리서 놀다가 어느 순간 자기 차례가 되는 시간이 오면 이모 곁에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맏이다운 현이 왕자.. 간혹 곁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다려요
치카치카 하는 친구들의 머리를 “툭”하며 뜬금없이 치기도 하고 칫솔을 잡으러 손을 뻗기도
하는 세린이~ “아~”하며 입은 최고로 잘 벌리고 있는 딸이기도 해요
욕실 안을 쳐다보기 좋은 자리를 독차지하려고 친구들과 잘 티격태격하는 예서씨~
친구들 주변에서 떨어져 조용히 앉아 있다가 이모가 불려주길 기다리고 있는 사랑이 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어찌 보면 목욕시간, 밥 먹는 시간만큼이나 정신없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시끌벅쩍~ 우당탕탕~
\"으앙 으앙 엄마..! 엄마..!\"
친구가 때렸다면서 이모를 연신 부르며 아픈 곳을 가리키며 쳐다보는 우리 아가들..
이모가 \"호 호\" 입김을 불어주면 울음을 멈추곤 해요
이런 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 천사들한테는 행복 인가봅니다
그 작은 행복들은 이모들 마음속에 큰 기쁨으로 채워져 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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