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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시현이 이젠 다 컸구나~~~
조회 :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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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파랑새방맘 | 등록일 |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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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에~에~\"하며 수시로 이모에게 손 잡고 일으켜 달라는 시현공주님이시다.
\" 시현아~ 엄마 해보자, 엄~~~마!!! \"해 보아도 \"에~에~\"하며 웃기만 하는 시현이...
많이 밝아지고, 웃음도 늘고, 잘 앉기도 & 잡고 일어서기도 하는데,
상대적으로 언어표현이 더딘 것만 같아 잦은 자극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모의 기우였을뿐, 5월 10일 처음으로 또렷하게 \"엄마아~\"하며
웃어 주는것이 아닌가? 역시 때가 되면 이렇게 말문이 트이나 싶었다.
아직은 이러한 표현들을 자주 하진 않지만, 부단한 연습을 통해 수다쟁이? 시현이로
거듭나리라 믿는다.ㅋ
5월 14일부터 추달린 스토로우 끼워넣어 앉아서 수유하기 시작했는데, 수차례
던지며 공기 빼긴 했으나 제법 안정감 있게 수유하고 있다. (pm 1시와 5시 수유 때)
양치질도 의젓하게 아~ 하고 care받고, 세수도 개운하게~ 바가지에 물 담아서
물장구치며 즐겁게 손도 씻는다.
물을 너무 좋아해 목욕시간도 깔깔대며 웃는 시현이다.
이럴때 보면 우리 울보 시현이 이젠 다 컸나 싶어 뿌듯~하다.ㅋ
5월 22일부턴 첫 점심식사를 시작했다.
조금 남기긴 했지만 밥과 미역국의 맛을 음미하며 오물오물 잘 받아 먹었다.
5월은 시현이의 첫 돌이 기도 했고,
이렇게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 다이나믹한 달이었다.
앞으로 우리 시현이 더욱 총명하고 튼튼하게 자라주길 바래용~~~
사랑해요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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