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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희성이의 하루~ O( ̄▽ ̄)o 아싸아~~
조회 : 2406
등록자 파랑새방맘 등록일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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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방 개구쟁이 희성이를 소개합니다~~~ 연두부처럼 말캉말캉 뽀얀피부에 버섯돌이 복고 헤어를 연출하고있는 얼짱 아들 희성君!!! 생후 13개월에 접어들고있는 지금, 위아래로 각4개씩 앞니(유치)가 맹출되어설랑은 웃을때 드러나는 희고 고른 치아가 넘 매력적이랍니다. 아들의 천진난만 해맑은 미소에 이모의 고단했던 육아전쟁의 피로도 싹 가실 정도랍니다. ㅋ 아가들은 아프면서 항체도 생기고 쑥쑥 크는거라는데, 이모의 맘은 항상 건강했음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이모의 바람을 비껴가고 일주일전 목감기로 고생했던 아들이었는데, 다시 예전의 튼튼한 희성이로 돌아왔답니다. ^^ 감기약도 어찌나 냠냠 맛을 음미하며 먹던지...^^; 이번 아픔을 통해 더욱 날렵한 몸동작을 보이는 희성이가 되었고, 이모와의 애착도 부쩍 긴밀해졌습니다. 오후 간식시간도 어찌나 즐겁게 흥얼대며 맛을 느끼는지원~~~ㅋ 기분이 넘 좋아 이모에게 \"아빠아~~~!!!\"하면 이모도 기분이 넘 좋아 \"오야, 강아지이~!!!\"... 이렇게 수차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주변 친구들도 너도나도 대화에 끼어들어 파랑새방 아가들의 옥구슬처럼 간드러지는 한음절 옹알이 소리가 울려퍼지곤 한답니다. ㅋ 오호라, 천상의 소리로새~~~♪♪♪ 그러면 인디언처럼 \"아바바바~아로로로로~\"하며 열심히 대화를 이끌어 가는 희성이랍니다. 그래, 열심히 발성하면서 창의력도 쑥쑥~~~ 혀 근육이며, 성대도 튼튼하게 키워가자꾸나 강아지들~~~ 가시고기 아빠의 무한사랑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요 우리 파랑새방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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