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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우리
조회 : 2394
등록자 참새맘 등록일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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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달라져가는 아이들 ^^ 우리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하나하나 하는 행동들에서 많이 자라고 있군아~~하는 변화가 느껴집니다. 순한 우리가 자꾸만 개구장이 처럼 친구들을 물기도 하고 선반 위에 있은 물건을 꺼내어서는 친구들과 가지고 놀고ㅠ.ㅠ 어제는 바세린 새 통을 받아서 올려 놓았은데 항상 엄마가 친구들 얼굴에 발라주는걸 유심히 보더니 엄마를 돕고 싶었은지 바세린 통을 내려서는 한통을 친구들 얼굴에 온 몸에 발라주고는 좋아라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 하는 우리.. 즐거워 하는 우리의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면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밥을 먹을때에도 한수저씩 밥을 떠서는 국물에 젖셔 한입에 쏙쏙 넣어 잘먹고 밥알이 입주위에 묻으면 수저로 쓰쓰 긁어서 입안에 넣기도합니다 그럼 모습을 보면 작은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들곤합니다. 예쁘게 자란 우리. 이런 모습에 이모들이 항상 우리를 찾아다닙니다. 별명도 여러가지 개구쟁이,말썽쟁이,귀엽둥이,인기쟁이 \"우리\"많이 사랑해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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