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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조회 : 2394
등록자 병아리방 엄마^^ 등록일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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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아이들과 이별을 해왔던가.. 힘든 아이일수록 그 빈자리는 크다. 물론 이별 뿐 아니라 반가운 만남 또한 찾아온다. 하지만 언제나 이별은 미안함과 아쉬움이 함께한다.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든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처럼 빛나길... 나 또한 우리 아이들에 많고 많은 날들 중 지금 잠깐이나마 환히 밝혀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유진아, 니가 없으니 엄마의 한쪽 품이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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