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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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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날으는 파랑.. 등록일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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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너무 한가롭네요...바쁜건 여전하지만..ㅠ.ㅠ 우리 집요~~창섭과 뽀글이 가람이가 꾀꼬리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엄마와 친구들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올라타고 잡아당기고 늘 엄마등에 붙어 놀던 창섭과 엄마품에 쏙 안겨 혀를 낼름거리며, 장난스레 눈웃음을 날리면서 엄마 목걸이를 잡아당기고 빨던 가람이가 없으니 방이 허전~~하기 그지없네요. 대신 새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동글동글 큰 눈이 매력만점인 현수군,,,역시 소문대로 인물이 훤~하니 벌써 엄마와 자원봉사 이모들에 맘을 흔들고 있구요.. 울 순둥이 민희..피부미인에 성격미인...어릴때 모습도 언듯언듯보이고.. 깔깔거리는 웃음과 옹알이가 주 특기이지요.. 참 비행기타는 자세도 제법.. 이러다 곧 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막내 아들이된 진규.. 아직은 역뒤집기로 만족하는 수준이지만.. 누나 ..형들을 본받아 곧 이곳 저곳 뒤집어 굴러다니는 진규가 되길 바래요. 그래도 울 진규는 볼이 너무 넘 부드러와 만지거나 뽀뽀를 하면 그 감촉이 너무 좋아 자꾸 손이가게되는 중독성이 있는 피부를 가졌어요.. ㅋㅋ 이곳 저곳에 비행기 타는 아이들에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이러다 곧 기게되면 창섭과 가람이처럼 엄마에게 다가와 물고 빨고 잡아당기는 아가들이 되겠지요 ? 선선한 가을이 되면 엄마품과 팔다리에 우리 아이들이 한 아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때까지 다들 더위조심 ..감기조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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