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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넘 부러운 효정이~
조회 : 2336
등록자 파랑새방맘 등록일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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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진 효정이~ 잡고 일어서기는 열심인데, 아직 뚜벅뚜벅 걷지는 못한다. 열심히 노력중~ 호기심이 많은 딸내미, 포인트 벽지의 입체감 있는 부위를 슥슥 긁더니 조금씩 벽지를 뜯어 내었다. 이를 어찌할꼬~~~!!! 장난감 등으로 관심을 전환시켜 보지만, 잠시뿐... 어느새 벽지를 슥슥 긁고있는 효정이다. 그리고선 증거물은 친구들 손에 쥐어주는 주도면밀함?을 보이기도 한다.ㅋ 여성스럽고 예쁜 딸이 우째 이리도 하는 행동들이 개구질까 모른다.ㅋ 하지 말라고 해도 유치(아랫니) 다 드러내고 해맑게 웃으며 옹알댄다. 이렇게 활동량이 부쩍 느니깐 점심& 저녁밥과 반찬도 오물오물 잘 받아 먹는다. 이모가 \" 아~ \"하면 효정이도 \" 아~ \"하며 하마입을 하고 한 입~ 이모가 \" 냠냠냠냠~ 맛있다~ \" 하면 \" 냠냠냠~ \"하며 오물거리며 맛을 음미한다. 어느새 토종 한국인이 되어버린 효정이, 된장국과 배추김치, 고기, 나물반찬을 즐겨 먹는다. 소화도 잘 시키고, 1일 1회 예쁘게 쾌변을 보신다. ㅋ 자~ 우리 효정이, 오늘은 어떤 장난을 저지를까요?! 파랑새방의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 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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