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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생일을 갓 한달을 남겨둔 대장이
조회 : 2246
등록자 대장이 마암~~ 등록일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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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흰 눈이 내린 겨울 온세상은 아니지만 흰 눈이 가득차있은 하루 우리의 대장이은 벌써 첫 돌이 맞이 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해서 일년 그동안에 힘든 과정을 여러번 견더 내고 이제는 엄마를 보고 알아보고 웃고 동생들 손을 붙잡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동생들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등 돌리고 삐지기도 하는 대장...^^ 이유식을 시작 하는데 쌀미음은 맛없어 먹지않고 고구마죽은 한그릇을 뚝딱 . 우유도 다먹으면 젖병을 집어 확 던져버리는 아들 그런 모습을 보면 아들은 아들이군아 라는걸 느껴집니다. 심장수술을 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가끔 얼굴혈색이 좋아 보이지 않을때도 있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 해주고 자기 건강을 챙기느라 열심히 복근 운동중인 대장이~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고 살이 올랐으면 하고 첫 생일 추카 추카 다음 날 1월 8일 대장이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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