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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방 아가들 이야기~
조회 : 2584
등록자 병아리mother 등록일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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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으앙~ 우유 먹는 시간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배꼽시계들이 울려 퍼지는 이곳은 병아리방이랍니다. 배가고파지면 순하게도 손가락만 쪽쪽 빠는 맏이 정원이~ 울면서 카펫위로 발을 굴리며 올라가버리는 지훈이~ 배고픔을 주체 못해 눈을 감고서 서럽게 우는 민서씨~ 작은 체구지만 젤 큰 울음소릴 내는 지아~ 우유꼭지를 입안에 쏘옥 넣어주면 언제 울었냐는 듯이 먹기에 바빠요. 우리 병아리방 천사들한테 젤 행복한 순간이겠죠?? 애들아~! 이모도 밥 먹을 때가 행복 하더라~ㅋ 올망졸망한 우리 아가들을 보고 있으면............. “어쩜 어쩜 하나같이 생김새며 성격들이 다르게 태어날 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 감탄하고 신기해하며 미소를 짓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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