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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조회 : 2356
등록자 비둘맘 등록일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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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엄마와 첫만남을한 아들 지훈이~ 방도바뀌고 엄마도 바뀌어서 낯설기만 할텐데 엄마를 보자마자 환한웃음과 흔들흔들 애교로 맞아주었다~ 걱정만 앞섰던 엄마를 오히려 달래주고 안심 시켜준것같아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했다~ 우리방 막내인데도 듬직한체구에 건장한모습을 보면 아무도 막내라는걸 믿지 않을꺼다~ 우유도 어찌나 잘먹던지.. 단숨에 먹어버려 또한번 엄마를 놀래켰다~ 아무튼 지훈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엄마랑도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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