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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 봉태규 명수야!
조회 : 2663
등록자 참새맘 등록일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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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에 제일 큰 형아 명수가 있어요 생일은 빠르지만 여자아가인 율주 우리 보다는 말이 좀 느려서 누가 오빠진 누나인지 잘 모른답니다 우리명수 여자아가들과 다툼이 있을때마다 엄마한테 ""언니 언니" 왜 "어 어" 하면서 때렸다고 이른답니다. "명수야 니가 오빠야 " 하면 어느새 입을 쭉 내밀고 고개를 쑥 숙인답니다. 자기 화났다고. 그모습이 너무도 귀여워 안아주면 금방 해해해 풀어지는 아주 착한 아가예요 마음씨는 어찌나 넒은지 "명수가 최고지.하면 "아니.아니"하면서 친구들을 돌아가면서 다 지목합니다. 그래 그래 명수가최고야 율주가 최고야 우리가 최고야 은규가 최고야 우리방 막내인 예진이를 가르키면서는"아가 아가" 그래 예진이도 최고야 우리방 모든아가들이 최고이어야 만족합니다 엄마사랑해?하면 동그랗게 원을 엄마 머리위에 그려주고 명수 사랑해 하면 자기 머리위에 원을 그려줍니다 요즘에는 텔미춤을 어찌나 잘 추는지 부끄러운지 웃으면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는 명수씨!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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