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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방 막내딸 한결아가에게.. ★
조회 :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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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ㅇ^) | 등록일 |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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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각질도 많고, 생리적 황달이 생후 2일째 부터 시작된 한한결 아가..
유달리도 자정부터 새벽3시까지 "30분~1시간" 마다 보채며 불편한 울음을 보여 이모는 많이 당혹스러웠단다.. 기저귀도 갈아보고, 우유도 먹여보고, 땀으로 젖은 옷도 갈아 입혀보고, 안고 토닥여도 아~아~울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며 불편한 울음을 보이던 우리 한결이.. 이모도 한결이도 진땀을 흘렸었지..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하소연?처럼 문의 드렸더니, 우리 한결이가 세상에 첫 발을 내 딛던 힘겨운 시간대 였노라고 하신다.. 출산시 아가가 받는 스트레스는 엄마의 10배라 하던데, 특히나 울 한결이는 스트레스를 더 받았는지 유독 영아산통을 겪었드랬지.. 안정감을 주기위해 클래식 음악도 틀어보고, 이모 심장소리 들려주며 안고 걸어다녔더니 2~3차례 연신 트림을 하더니 편한하게 기대어 잠을 청하는 한결이..드디어 성공이다~~ (^ ^ ;)
황달이 사라지고, 생후 2주째 접어들면서 새벽에 보채는 것도 현저히 줄고, 밤잠이 깊어져 갔지..
피부도 몰라보게 깨끗~ 매끈~해지고 말이야..
목욕시간을 즐기며, 입안을 닦아줄때도 어찌나 얌전하게 있던지..
요즘 거짓말처럼 밤에 숙면을 취하는 한결이를 바라보며 이모는 뿌듯함을 느낀단다..
하지만 낮에는 눈 뜨고 놀아달며 고개를 갸웃갸웃~ 팔&다리가 허공에서 허우적대곤 하지요..하하하
(확실히 아들보다 딸내미들이 엄마의 품을 더 찾는것 같다..ㅋ)
뭐래도 좋으니깐, 한결아~~ 우유도 맛있게 먹고, 변도 예쁘게 보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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