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소은이와 수희
조회 : 2097
등록자 스마일마미★ 등록일 2007-03-08
다운로드  
스마일방 처음 맡을때부터 늘 함께 지내온 소은이와 수희..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우리 아가들도 어느새 부쩍 자라고.. 요즘 제법 움직임도 많아져 엄마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방이 울리도록 옹알이도 하고 생글생글 예쁘게 웃어주며 잘 지내고 있을 쯤.. 우리 소은이와 수희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좋은 부모님과 따뜻한 가족이 생겨 곧 입양을 간다는 것이다. 스마일방에서 오랜시간 쭉 있었던 아가들이라 좋은 소식 기다리며 지내고 있었는데 막상 입양을 간다니 서운하기도히고 기쁘기도 하다. 한때는 늦은 시간이 되도록 잠투정하여 엄마랑 늦게까지 놀다 잠들고, 감기에 걸려 코 훌쩍거리고 코 막혀서 숨쉬기 버거웠었고, 울다가 눈비벼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은지 내내 웃고 옹알이 하던 소은이와 수희.. 이젠 엄마 아빠 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랐음 한다.

이전글 따뜻한 봄날
다음글 내 마음에 꽃을 피우는 현욱이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