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병아리방 아기들은요!
조회 : 357
등록자 병아리방 이모 등록일 2020-08-12
다운로드  
병아리방 아기들과 만난지 벌써 3개월이 지나 4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큰아들 찬이는 '찬찬~~' 하고 이름만 불러도 보조개가 쏙 들어가게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아직 뒤집기는 못하지만 오늘 처음 역뒤집기를 성공해 칭찬 한가득 받고는 환하게 웃어주었던 찬이에요^^ 잘 먹는 아가라 최근에 이유식을 시작하였는데 처음부터 먹었던 것처럼 냠냠 한그릇 순식간에 해치우는 모습이 너무 듬직해 보일만큼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둘째 담이는 처음 들어왔을 때 개월 수에 비해 얼굴도 작고 몸도 작아 엄지공주 같았는데 여전히 얼굴은 작지만 살이 제법 붙어서 건강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어요. 눈맞추거나 스킨십을 특히나 좋아하는 아가라 놀아주면 예쁘게 웃으며 옹알이로 답해주기도 해요! 고개 들기도 잘 못했던 처음과 달리 이제는 팔에 힘이 생겨 지탱해 고개들고 친구들 바라보며 꺄르르 웃으면서 옹알이도 잘하는 모습에 흐뭇하게 바라볼 때도 있습니다^^

셋째 민이는 분명 셋째인데 방에서 발달은 첫째라 할 정도로 빠른 딸이에요! 이제 4개월이 되었는데 데굴데굴 굴러도 다니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배밀이 하며 앞으로 기어도 다니는데 부쩍 말타기 하려는 듯 자세를 취하기 시작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빠른 발달을 보여주는 민이에요. 첫째 친구 이유식 먹고 있으면 멀리 있다가도 데굴데굴 굴러와 이모 다리에 착 붙어서 놀기도 하고 다른친구들 안아주거나 만져주고 있으면 질투하며 울기도 하는 똑똑한 딸이에요^^

넷째 름이는 이제 한달이 넘은지 얼마 안된 방에서 가장 작은 아들이에요. 오목조목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하고있는데 최근 눈이 제법 보이는지 큰 눈으로 이곳 저곳을 쳐다보려 고개를 돌려가면서 놀기도 해요! 분유도 얼마나 잘먹는지 먹을 시간이 되면 칼같이 배고프다 울며 분유를 찾는 모습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하며 안심하고 있어요. 목욕을 특히나 좋아해서 울다가도 목욕하려 몸에 물이 닿으면 뚝 그치고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귀여운 름이에요!

아가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아프지 않고 즐겁게 아가들이 자라주었으면 해요^^
 

이전글 사랑으로 키우고 믿음을 주면 따듯한 미소로 답하는 아이들.
다음글 천사들에게 받은 선물!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