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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토끼방아가들입니다
조회 : 388
등록자 토끼맘 등록일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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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영아원의 막내들방중의하나인 토끼방에는 꼼지락거리는아가들네명이 이모들손에서 큰 탈없이 추운겨울을 나고 봄을 맞이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탯줄이떨어지기바쁘게 입소한 유명배우 알랭드롱 외모를 빼닮은첫째아들 나온이ㆍ큰기럭지를자랑하는 둘째아들정수는 백일이 이제 갓지났네요.  셋째유민이는 머리한쪽에 산유의증세를 가지고입소한 이제 3개월된 유민이 셋째아들과 그누구보다먹성좋은막내 귀염둥이 수미공주님은 2개월 이렇게옹기종기모여생 활하고있네요.
감기기운이 없는데도 여기저기서 재채기를하여 이모는행여라도친구들에게 서로 침이튈까싶어 번개처럼빠른 속도로 수건을집어들어 막아보려 하지만 쪼그마한 입에서는 순식간에 나오는 재채기는    이모의 얼굴과 팔뚝까지 튀어내는 촉감을 느껴봅니다ㆍ나온이첫째는 의젓하게 혼자놀이도잘하고 옹알거림하여 이모와 눈맞춤도잘해봅니다ㆍ 둘째정수는 자리이동을 잘하여 옆친구를 긴 다리로 툭툭 건드리며 뒤집기 해보이려고 끙끙거리고 배부르면 생글생글 잘웃어 보입니다 .
셋째아들 유민이는 입소시에 머리한쪽에 물렁한 산류증세가 크게 보였는데  이모들 모두 두상교정에 신경 써주어  현재는예쁜두상과 함께 물렁한혹도 가라앉았답니다ㆍ토끼방꽃인 우리막내귀염둥이 수미공주님은 태어난지10일만에 저희품으로 오게되었는데 처음에는깔개 수건위에 올려놓아도 자리가남았는데 어느새 자라 이제는 두발이 밖으로 튀어 나오고도 남을만큼 키가 쑥쑥 자라고 있네요. 수미는 수유 끝내고  젖병을떼면 입주변에 붉은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모습에 새벽 수유에도 너무 귀여워 이모는 게슴츠레한눈을 뜨고도 웃음이 절로난답니다. 이렇게 우리 토끼방은  감기증세 오려는것도 잘 이겨내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힘들게 겪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모삼촌들에게 우리 사랑스런 신생아방아가들의 소식으로 웃음과함께 작은 소식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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