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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장하는 모든 날들
조회 : 195
등록자 꾀꼬리방 등록일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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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엄마로 입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같이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적응할때는 힘든 점도 많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이 일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보람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꾀꼬리방에는 17개월~ 14개월 남자아이4명과 여자아이1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이는 뭘하든 어린양이 심해서 이모에게 해 달라고 징징거리지만 기분이 좋을때는 잘 웃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제일 생일은 빠르지만 체격이 작아 다른아이들에게 지면 억울해 하고 소심해 집니다.
겁이 많아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아 다른 친구들보고 할줄 아는게 더 늦습니다.

은*이는 항상 귀여운 표정으로 밝게 웃고 율동하면 귀엽지만 낯가림이 심해서 이모 다리에 꼭 붙어있기 좋아하고 낯선 장소나 사람들을 만나면 울음을 먼저 보입니다.
바*이와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서 인지 쌍둥이 같이 비슷한 행동을 하며 항상 같이 붙어다니며 함께 합니다.

바*이는 음악 영상을 보며 따라서 율동도 잘하고 잘 웃고 말도 조금씩 하려고 하지만 장난꾸러기라서 친구들을 많이 괴롭히고 원하는 장난감을 혼자 가지려고 싸움도 많이하고 큰소리로 울기도 합니다.
잘먹어서 인지 체격이 크고 건강해서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로*이는 요즘 걸음마에 재미가 붙어 걸어서만 움직이려 하지만 뒤뚱거리며 자주 넘어지고 체격이 커서 친구들과 싸움에 지지 않고 먹을것을 보면 빨리 달라고 큰소리로 울고 잠투정이 심할때는 뒹굴거리며 계속 칭얼거리다 이모가 옆에서 재워주면 편안히 잠듭니다.

지*이는 혼자 예쁜 공주이고 체격이 작아 인형같지만 자주 아프고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고 해서 이모들을 힘들게 합니다.
잘 웃지 않고 혼자 놀기 좋아하며 발달이 늦은편이라 아직 스스로 걸음마를 하진 못하고 도움주면 2~3발짝 떼긴 하지만 하려고 하지 않아 시간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돌이 지난 아이들 이라서 귀여운 행동을 하며 날마다 이모들을 웃게 만들고 서로 싸우거나 장난치다 다칠때는 힘들게도 하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저도 날마다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며 아이들이 커가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봄이 되지 않아 옷차림과 방온도에 신경써야 하는 날씨입니다.
더구나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조심하며 예민한데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 건강하게 모두 무사히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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