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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데이트
조회 : 727
등록자 팀장이모 등록일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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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람쥐방에 변화가 많이 생기면서 부쩍 심심해하는 아동이 있어서 같이
동네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서 아플까 싶다가도 활동적인 아이인데 원내에서
답답해 하는 듯하여 목도리에 마스크에 옷도 두툼하게 입고 둘이서 잠시 바람을 쐬기로 했습니다.
항상 산책다니는 길을 아는 것인지 원하는 곳으로 가라고 했는데도 항상 다니는 산책코스를 이모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척척 가는 모습이였습니다.
놀이터까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천천히 걸으면서 갔답니다.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타면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혹시 추울까 물어보면 안춥다면서 씨익 웃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항상 시간을 내서 같이 나와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조만간 또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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